[작성자:] west0608

  • 편의점에 없는 ‘윌’ 찾다가 정착한 hy 프레딧 앱: 3개만 사도 무료배송,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 꿀팁

    1. “윌 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들었나?”

    위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챙겨 먹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집 근처 편의점과 소형 마트를 세 군데나 돌아다녔는데도 재고가 없어 구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인기 제품이라 이미 품절된 것인지, 아예 입고가 안 된 것인지 알 수 없어 허탕만 치고 돌아오는 길에 화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요구르트 하나를 못 사나?” 하는 오기가 생겨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이 바로 한국야쿠르트의 공식 온라인 몰 앱 ‘hy 프레딧(Fredit)’이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설치했는데, 지금은 제 스마트폰의 필수 앱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특정 제품을 구하기 힘들었거나, 배송비 때문에 온라인 장보기가 망설여졌던 분들을 위해 프레딧의 파격적인 혜택과 사용법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2. “단 3개만 담아도 무조건 무료배송”

    보통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대형 배송 앱은 ‘15,000원~40,000원 이상’이라는 높은 무료배송 문턱이 있습니다. 2,000원짜리 요구르트 하나를 사려다가 배송비 아까워서 억지로 장바구니를 채워보신 적 있으시죠?

    프레딧의 정책이 최근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 종류와 상관없이 ‘딱 3개’만 담으면 배송비가 0원이라는 점입니다. 낱개로 3개만 사도 우리 집 문 앞까지 배달되는 시스템은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 배송 방식: 택배 기사님이 아닌,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전문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님이 직접 가져다주십니다.
    • 신선도 관리: 매니저님의 전동 카트(코코) 냉장고에 보관된 상태로 전달되므로 마트 진열장에 있던 제품보다 훨씬 신선합니다.
    • 오늘 주문하면 내일 아침 문 앞에 걸린 전용 ‘프레시 백’에 넣어주고 가시니 바쁜 아침에 챙겨 먹기 딱 좋습니다.

    3. “지금 당장 먹고 싶다면?” 실시간 매니저 찾기 기능

    내일까지 기다리기 힘들고 지금 당장 윌을 마시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마법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앱 내 지도 기반의 ‘매니저 찾기’ 서비스입니다.

    1. 앱 내 지도 화면을 켜면 내 주변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님의 위치가 실시간 아이콘으로 뜹니다.
    2.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영업 중”인지 여부와 연락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도를 따라가서 매니저님을 만나면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치 ‘움직이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야쿠르트만 파는 게 아니다? 신선 식품부터 밀키트까지

    처음에는 유제품만 파는 앱인 줄 알았지만, 실제 내부 카테고리를 살펴보니 웬만한 장보기가 가능할 정도로 품목이 다양했습니다.

    • 신선 식품: 샐러드, 샌드위치, 신선한 달걀과 두부 등 매일 먹는 식재료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 밀키트(잇츠온): 국, 찌개, 파스타 등 식사 대용으로 훌륭한 간편식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 생활/뷰티 용품: 샴푸, 치약은 물론이고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까지 배송비 없이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샐러드 하나만 시켜도 문 앞까지 무료 배달해 주는 이 서비스가 정말 유용할 것입니다.

    5. 더 큰 혜택: 정기 구독과 사업장 회원 할인

    한두 번 이용해 보고 만족스러웠다면 ‘정기 구독’을 신청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 정기 구독의 장점: 매번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요일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품목에 따라 5%에서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부모님 댁에 유산균 음료를 선물로 보내드리기에도 최적입니다.
    • 사업장(기업) 혜택: 회사 탕비실 간식이나 임직원 복지가 필요한 사장님이라면 사업자 가입을 고려해 보세요.
      추가 적립금이나 기업 전용 선물 세트 할인 등 일반 회원과는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됩니다.

    6. 결론: 배송비 스트레스 없는 슬기로운 쇼핑의 시작

    hy 프레딧은 단순한 배달 앱을 넘어 ‘배송비 없는 신선 마켓‘으로 진화했습니다. 편의점 재고 확인에 지쳤거나, 적은 금액을 주문할 때마다 붙는 배송비가 아까웠다면 지금 바로 프레딧을 시작해 보세요. 요구르트 3 병만 시켜도 VIP가 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 ‘사업용 계좌’ 자동이체로 세금 0원 만드는 완벽 가이드 (수수료 절약 꿀팁)

    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 ‘사업용 계좌’ 자동이체로 세금 0원 만드는 완벽 가이드 (수수료 절약 꿀팁)

    1.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세금 혜택이라도 확실히 챙겨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사 후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로 전향하신 분들이 가장 당황하는 순간은 바로 매달 날아오는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마주할 때일 것입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회사와 내가 반반씩 부담해서 체감이 덜했지만, 지역가입자가 되는 순간 오롯이 내 몫이 되어버린 보험료는 그야말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하지만 사장님, 어차피 내야 할 돈이라면 세금 혜택이라도 확실하게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초보 사장님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개인 카드로 납부하거나 일반 통장에서 이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작은 습관의 차이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수십만 원의 세금 차이를 만듭니다. 오늘은 클릭 몇 번으로 건강보험료를 ‘100% 필요 경비’로 인정받는 자동화 세팅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2. 왜 반드시 ‘사업용 계좌’로 이체해야 할까?

    많은 분이 간과하는 사실 중 하나가 건강보험료도 사업을 위한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100% 필요경비 인정: 사업용 계좌에서 건강보험료가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설정해두면, 별도의 영수증을 챙길 필요 없이 장부상에 비용으로 바로 반영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과세표준을 낮추어 종합소득세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증빙의 편리함: 세무조사나 소명 자료 제출 시, 사업용 계좌의 통장 내역 자체가 가장 강력한 증빙 자료가 됩니다. 개인 자금과 사업 자금을 분리하는 것은 세무 관리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3.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방법 (3가지 경로)

    사장님들의 편의에 따라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

    방법 A: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 (가장 추천)

    1. 스마트폰에서 [The건강보험]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2. 메인 화면 하단의 [전체메뉴]를 누릅니다.
    3. [민원여기요] → [신청·납부] → [자동이체 신청/해지] 순으로 들어갑니다.
    4. 납부자 번호를 확인하고, 자동이체를 희망하는 ‘사업용 계좌’ 정보를 입력한 뒤 인증하면 완료됩니다.

    방법 B: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PC 버전)

    1. 네이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색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2. 상단 메뉴의 [민원여기요] → [개인민원]을 클릭합니다.
    3. 왼쪽 사이드바에서 [보험료 납부] → [자동이체 신청]을 선택합니다.
    4. 계좌 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공동인증서 등)을 거치면 간단히 저장됩니다.

    방법 C: 고객센터 전화 연결 (1577-1000)

    •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렵다면 평일 업무시간에 공단 고객센터로 전화하세요. 상담원에게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를 사업용 계좌로 자동이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처리해 줍니다.

    4. 놓치면 손해 보는 추가 꿀팁: 수수료와 이체일

    • 납부 수수료 절약: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납부 금액의 0.8%가 수수료로 발생합니다. 매달 20만 원을 낸다면 연간 약 2만 원 정도를 수수료로 버리는 셈이죠. 계좌 자동이체는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 이체일 설정: 가급적이면 월급날이나 매출이 들어오는 날 이후인 25일 혹은 말일로 설정하여 잔액 부족으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세요. 미납 시 연체료가 붙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배우자 명의의 통장으로 자동이체해도 경비 처리가 되나요?

    • A: 세법상 본인의 사업용 계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원칙적입니다. 타인 명의 계좌는 비용 인정 과정에서 세무서와 마찰이 생길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Q: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 A: 보통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신청 당월에는 고지서가 날아올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1회는 직접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6. 결론: 작은 습관이 사장님의 자산을 지킵니다.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설정은 단 5분이면 충분합니다. 이 5분의 투자가 매달 수수료를 아껴주고, 내년 5월에는 든든한 절세 혜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 바로 앱을 켜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사업용 계좌’로 변경해 보세요. 사장님의 소중한 돈을 지키는 가장 쉬운 첫걸음입니다.

  • 프리쉐 공기청정기 내돈내산 6년 사용 후기: H13 필터 성능 검증과 가성비 끝판왕의 비밀

    프리쉐 공기청정기 내돈내산 6년 사용 후기: H13 필터 성능 검증과 가성비 끝판왕의 비밀

    1. 비싼 대기업 공기청정기, 브랜드 값이 전부일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오면 집 안 공기 질이 걱정되어 공기청정기부터 검색하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이나 LG 같은 대형 브랜드 제품은 기본 30~50만 원, 비싼 건 100만 원을 훌쩍 넘어가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곤 하죠. 저 역시 “과연 비싼 가격만큼 성능 차이가 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제품이 바로 ‘프리쉐(Prische) 공기청정기’였습니다. 1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대기업 못지않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하여 어느덧 6년째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까지 동원해 검증한 프리쉐의 진짜 실력과, 장기간 사용하며 느낀 솔직한 장단점을 아주 상세히 공유해 드립니다.

    2. 프리쉐를 선택한 이유: 압도적인 공간 활용과 360도 청정.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이었습니다. 거실뿐만 아니라 아이 방이나 안방에도 추가로 둘 제품이 필요했는데, 프리쉐는 콤팩트한 원통형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 360도 흡입 시스템: 일반적인 저가형 모델이 전면에서만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과 달리, 프리쉐는 원통형 몸체 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합니다. 덕분에 구석진 곳에 두어도 공기 순환 성능이 뛰어납니다.
    • 인테리어 조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디자인은 6년이 지난 지금 봐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프리쉐(Prische) 공기청정기]

    3. 성능 검증: 측정기로 직접 확인한 H13 헤파 필터.

    공기청정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필터’입니다. 프리쉐는 병원 무균실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등급인 H13 헤파 필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낼 수 있는 등급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기를 옆에 두고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창문을 열어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를 25㎍/㎥까지 높인 후, 프리쉐를 2단 모드로 가동했습니다. 놀랍게도 공기청기 주변에 수치가 1㎍/㎥ 로 뚝뚝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바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걸러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4. 유지비의 매력: 1년에 2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공기청정기는 기계 값보다 ‘필터 교체 비용’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기업 제품은 연간 필터 값으로만 5~8만 원이 지출되기도 하죠. 하지만 프리쉐 정품 필터는 약 22,000원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대기업 vs 프리쉐 유지비 비교표]

    대기업 제품프리쉐(Prische)
    기기 가격50 만원 ~ 100 만원10 만원 대
    필터 가격5 만원 ~ 8 만원22,000 원
    월 유지비5,000 원 이상2,000 원 내외
    [분해 된 모습]

    5. 6년 사용자가 말하는 치명적인 단점과 해결 팁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6년간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단점은 상단 공기 배출구(그릴)가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맑은 공기가 나오는 통로인데 이곳에 먼지가 쌓이면 청소하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공기 배출구(그릴)
    • 해결 꿀팁: 저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에 예쁜 손수건이나 전용 덮개를 씌워둡니다. 이렇게 하면 배출구 안으로 먼지가 쌓이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훨씬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소음은 어떤가요? 잘 때 방해되지는 않나요?

    • A: ‘취심 모드’는 아주 조용해서 켜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해 ‘강’ 모드로 돌릴 때는 선풍기 강풍 정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Q: 필터는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하나요?

    • A: 기상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에서 1년을 권장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2주에 한 번씩 필터 겉면에 붙은 큰 먼지만 청소기로 흡입해 줘도 필터 수명을 훨씬 늘릴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실속파 유저에게 강력 추천하는 이유

    화려한 IoT 기능이나 액정 화면은 없지만, 공기청정기의 본질인 ‘공기 정화’ 성능만큼은 6년 내내 변함없이 훌륭했습니다. 저렴한 유지비와 강력한 필터 성능을 원하신다면 프리쉐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벤타 가습기(LW-25, LW-45) 10 년 사용 찐후기: 신생아와 비염 환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세척법 포함)

    벤타 가습기(LW-25, LW-45) 10 년 사용 찐후기: 신생아와 비염 환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세척법 포함)

    1. 가습기 유목민 생활을 끝내준 10년의 동반자

    겨울만 되면 건조한 공기 때문에 목이 칼칼하고 코가 막히는 기관지 문제로 고생하는 와이프를 위해 가습기를 알아보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초음파식, 가열식 등 수많은 제품을 거쳐 결국 정착한 곳은 ‘벤타 에어워셔’였습니다.

    처음에는 LW-25 모델로 안방에서 시작했는데, 확실히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의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아이가 태어나면서 거실용으로 용량이 큰 LW-45를 추가로 구매했고, 그렇게 10년 동안 두 대를 고장 없이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왜 벤타만 고집하는지, 그리고 세균 걱정 없는 저만의 세척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2. 왜 하필 ‘벤타’인가? (자연 기화식의 원리)

    벤타는 물을 끓이거나 초음파로 쪼개는 방식이 아니라, 젖은 수건을 널어놓은 것과 같은 ‘자연 기화식’입니다. 내부의 디스크가 천천히 돌면서 물을 머금고, 팬이 바람을 불어 습기를 날려 보냅니다.

    [타 가습기 방식과의 비교]

    • 초음파식(분무형):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가습량은 많지만, 물방울 입자가 커서 세균이 함께 타고 날아다닐 위험이 있고 주변 바닥이 축축해집니다.
    • 가열식: 물을 끓이므로 살균력은 최고지만, 화상 위험이 있어 아이 키우는 집에는 위험하고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 자연 기화식 (벤타): 눈에 수증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 입자가 세균보다 작아서 세균이 타고 올라올 수 없는 가장 위생적인 방식입니다.
    [벤타 open]

    3. 10년 써보고 느낀 벤타의 장점

    1) 과습과 곰팡이 걱정이 없다

    • 초음파식 가습기는 틀어놓으면 바닥이 젖거나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 벤타는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만큼만 자연스럽게 증발하기 때문에 적정 습도(40~60%)가 유지되면 더 이상 과하게 가습 되지 않습니다.

    2)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이 안 난다

    • 10년을 썼는데 고장이 안 납니다. 구조가 ‘물통 + 디스크 + 팬’이게 끝입니다. 복잡한 전자 회로가 없으니 고장 날 일도 없고, 매일 물로 씻기에도 너무 편리합니다.

    3) 공기 청정 기능 (에어워셔)

    • 가습기인데 공기청정 효과도 있습니다. 공기 중의 먼지가 물 젖은 디스크에 달라붙어 물통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며칠 쓰고 Fan을 열어보면 먼지가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완전 분리된 벤타]

    4. 솔직하게 밝히는 단점

    • 비싼 가격: “플라스틱 통에 선풍기 하나 달린 건데 왜 이렇게 비싸?”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10년 쓰는 내구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 차가운 바람: 물을 증발시키는 원리라 기화열 때문에 나오는 바람이 약간 차갑습니다. 겨울철에 침대 머리맡에 바로 두고 쐬면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 위치 선정이 중요합니다.
    • 느린 가습 속도: 가열식처럼 습도를 ‘팍!’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은근하게 하루 종일 틀어놓아야 효과를 보는 스타일입니다.

    5. 세균 번식 0%에 도전하는 세척 & 관리 루틴

    [매일 루틴]

    • 남은 물은 무조건 버리고 통을 헹굽니다.
    • 반드시 ‘수돗물’을 채워줍니다 (정수기 물은 염소 성분이 없어 세균이 금방 번식합니다).

    [주 1회 대청소 루틴]

    • 디스크와 물통을 주방 세제로 닦습니다.
    • 디스크가 푹 잠길 정도의 물에 주방 세제를 풀고,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이 과정이 핵심입니다).
    • 샤워기 수압으로 사이 사이를 헹궈주면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주 1회 청소 모습]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찬 바람이 나오는데 겨울에 춥지 않나요?

    • A: 자연 기화식 특성상 바람이 약간 차가우므로 침대 머리맡보다는 발치나 거실 구석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왜 꼭 수돗물을 써야 하나요?

    • A: 정수기 물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위생을 위해 반드시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Q3. 전용 세척액이 꼭 필요한가요?

    • A: 주방 세제로 주 1회 30분 정도 불려 닦아내면 충분히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Q4. 가습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요.

    • A:벤타는 가열식처럼 습도를 순식간에 올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하지만 적정습도(40~60%)에 도달하면 과습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해 줍니다.

    [10년 유저의 꿀팁]

    • 모델별 적정 사용 공간: 10년 전 구매한 LW-25는 안방용으로 적합하며, 이후 추가한 LW-45는 가습 용량이 커서 거실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내구성의 비밀: 10년간 고장이 없었던 이유는 물통, 디스크, 팬으로구성된 단순한 구조 덕분입니다. 복잡한 전자 회로가 없어 물 세척시에도 고장 위험이 적습니다 .
    • 공기 청정 효과의 실체: 며칠 사용 후 팬(Fan)을 열어보면 먼지가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젖은 행주로 간편하게 청소 하여사용하면 됩니다.

    7. 결론: 아이 있는 집의 필수품

    투박한 디자인과 비싼 가격이 진입 장벽이지만, “안전하고 깨끗한 습도”라는 본질에 가장 충실한 가습기입니다. 비염이나 신생아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벤타를 강력 추천합니다.

  • 네이버 지도 200% 활용법: 도착지 주변 맛집·마트 미리 검색하는 여행 동선 짜기 꿀팁

    네이버 지도 200% 활용법: 도착지 주변 맛집·마트 미리 검색하는 여행 동선 짜기 꿀팁

    1.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여행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낯선 여행지나 출장지에 도착하자마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며 “이제 어디로 가지?”라고 고민해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특히 초행길이라면 가까운 편의점이나 급하게 필요한 약국 하나 찾는 것도 일이죠. 대부분의 사용자가 GPS가 잡아주는 ‘현재 내 위치’ 주변만 검색하지만, 진정한 프로 여행러는 **’앞으로 갈 곳’**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동선을 최적화합니다.

    오늘은 지도가 서툰 분들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목적지 주변 미리 검색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만 익혀두면 도착해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핵심 노하우: GPS 간섭 없이 ‘목적지’ 고정하기

    보통 지도를 켜면 GPS 기능을 통해 자꾸 현재 내 위치로 화면이 돌아오려고 합니다. 이럴 때 목적지 주변을 미리 살펴보기 불편한데, 아래 3단계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GPS 간섭 없이 목적지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STEP 1: 목적지로 지도 이동시키기

    • 네이버 지도 앱을 켜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예: 강릉역, 예약한 호텔, 전시장 등)를 직접 검색합니다. 그러면 지도가 해당 위치로 즉시 이동합니다.

    STEP 2: 검색창 비우기 (핵심 노하우)

    • 목적지에 지도가 도착했다면, 검색창 우측의 [X] 버튼을 눌러 검색어를 지웁니다. 갤럭시 사용자는 뒤로 가기 버튼을 한 번 눌러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지도의 시점은 목적지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검색창만 깨끗해집니다.

    STEP 3: 원하는 키워드 입력

    • 이제 빈 검색창에 ‘맛집’, ‘편의점’, ‘주유소’, ‘마트’, ‘카페’ 등 필요한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세요. 현재 내 위치가 아닌, 방금 보고 있던 목적지 주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3. 더 넓은 범위를 찾는 ‘현 지도에서 검색’ 활용법

    검색 결과가 너무 적거나, 숙소에서 조금 더 떨어진 구역까지 살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지도를 두 손가락으로 오므려 화면을 축소해 더 넓은 범위를 담으세요.

    그다음 화면 상단 중앙에 뜨는 [현 지도에서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이 기능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화면 영역 안에서 다시 찾아줘!”라는 명령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목적지 근처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상에 있는 숨은 장소까지 폭넓게 찾을 수 있습니다.

    4. 실패 없는 장소를 고르는 2가지 필터링 전략.

    단순히 위치만 찾는 게 아니라 ‘진짜 괜찮은’ 곳을 찾으려면 다음 기능을 병행해야 합니다.

    1. 필터 기능으로 광고 거르기

    • 검색 결과 상단 필터에서 [리뷰 많은 순] 또는 **[별점 높은 순]**을 선택하세요. 광고성 식당을 거르고 현지인 맛집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저장(별표) 기능으로 동선 시각화.

    •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했다면 이름을 눌러 [저장] 버튼(별 모양)을 누르세요. 지도 위에 별표가 표시되어 나중에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동선을 짜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5. 미리 알아두면 좋은 장단점 및 주의사항

    [장점]

    • 동선 최적화: 도착 후 헤매는 시간 없이 바로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안정: 낯선 곳에 가기 전 파출소나 병원 위치 등을 파악하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절약: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미리 검색하고 캡처해두면 데이터를 아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폐업 여부 확인: 지도 데이터가 실시간이 아닐 수 있으니 방문자 리뷰 날짜가 최신인지 꼭 확인하세요.
    • 실제 길 모양 확인: 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여도 막상 가면 언덕길이거나 길이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 ‘거리뷰(로드뷰)’를 켜서 실제 지형을 미리 훑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6. 결론: 지도를 지배하는 자가 여행을 즐깁니다.

    스마트폰 지도는 단순히 길을 찾는 도구를 넘어, 여행을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목적지 고정 검색법’과 ‘현 지도에서 검색’ 기능만 익숙해지셔도 여러분은 길치가 아닌 ‘인간 내비게이션’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이나 출장 때는 꼭 미리 검색하여 여유로운 일정을 만끽해 보세요!

  • 주정차 단속 과태료, ‘이 문자’ 하나면 4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법)

    주정차 단속 과태료, ‘이 문자’ 하나면 4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법)

    1. 잠깐 커피 샀는데 4만 원? 억울하시죠?

    “아니, 딱 5분 세워뒀는데 언제 찍힌 거야?” 잠깐 편의점에 들르거나 커피 한 잔 사러 갔다가 나오니 차 유리에 꽂혀있는 노란 딱지, 혹은 며칠 뒤 날아온 과태료 고지서. 정말 속 쓰립니다. 승용차 기준 4만 원,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무려 12만 원입니다. 하지만 사장님, “단속하기 전에 문자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신청하는 데 1분도 안 걸리지만, 평생 과태료 걱정 덜어주는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거 모르고 계셨다면 오늘 돈 버신 겁니다.

    2.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CCTV가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발견했을 때,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먼저 “차량 이동하세요”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문자를 받고 5분~10분 이내(지자체별 상이)에 차를 빼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현장 단속이나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예외입니다. 뒤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3. 가장 쉬운 신청 방법 (앱 하나로 전국 통합)

    예전에는 각 구청 홈페이지마다 들어가서 따로 신청해야 했는데, 요즘은 앱 하나로 한 번에 됩니다.

    • 앱 이름: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 가입 도우미’ (안드로이드/아이폰 모두 가능)
    • 신청 순서:
      1.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합니다.
      2.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또는 자주 가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3. 차량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하면 끝!
    • 꿀팁: 서울, 경기 등 자주 가는 인근 지역은 전부 다 신청해 두세요. 지역마다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각각 신청해야 안전합니다.

    4. 주의! 문자가 안 오는 5가지 구역 (절대 금지)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해서 아무 데나 주차하면 큰일 납니다.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문자를 보내주지 않고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여기는 무조건 피하세요!)

    1. 소화전 주변 5m 이내 (과태료 8만 원!)
    2.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3. 버스 정류장 10m 이내
    4. 횡단보도 위
    5. 어린이 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등)

    이 5곳은 스마트폰 신고(안전신문고)로도 단속되니, 문자 믿지 말고 절대 세우지 마세요.

    5. 결론: 밑져야 본전,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운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잠시 정차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 무료 알림 서비스를 보험처럼 들어두세요. 오늘 이 글을 보신 1분 투자로, 앞으로 나갈 아까운 과태료 4만 원을 확실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 편의점 소주병 공병 반납 거절? 바코드 ‘끝자리’와 빨간 글씨의 비밀

    편의점 소주병 공병 반납 거절? 바코드 ‘끝자리’와 빨간 글씨의 비밀

    1. 알뜰하게 모은 빈 병, 편의점에서 “삐-익” 거절당한 썰

    집에서 가볍게 반주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베란다 구석에 차곡차곡 쌓이는 소주병이나 맥주병을 보며 보증금 환급을 떠올리실 겁니다. 저 역시 대형 마트에서 박스째 구매해 마신 뒤, 소소한 간식비라도 챙길 겸 가까운 편의점에 공병을 들고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처럼 공병을 내밀었더니 알바생이 바코드를 찍어보고는 “손님, 이 바코드는 저희 가게에 등록되지 않아 반납이 안 됩니다”라며 병을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똑같이 생긴 초록색 소주병인데 왜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 걸까요? 오늘은 헛걸음하지 않고 공병 보증금을 100% 환불받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라벨의 비밀을 아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공병 보증금 반환 제도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으며,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의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 첫 번째 체크리스트: 라벨 뒷면의 빨간 글씨를 확인하세요

    • 가정용 술의 특징: 이 빨간 문구가 있다면 우리가 마트나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한 ‘가정용’ 술이 맞으며, 보증금 환급 대상입니다.
    • 유흥음식점용 주의: 반대로 식당이나 술집에서 마시고 챙겨온 병에는 ‘음식점용’이라고 적혀 있거나 바코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흥용’ 병은 애초에 보증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되므로, 일반 소매점에서는 10원 한 푼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 바코드 옆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가 보이면 반납 가능한 병입니다.)

    3. 핵심 비밀: 소주병 바코드 끝자리 ‘4’와 ‘7’의 차이

    편의점 알바생이 반납을 거절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바코드 번호’ 때문입니다. 소주병은 유통 경로에 따라 바코드 끝자리가 미세하게 다르게 제작됩니다.

    • 대형마트용 (바코드 끝자리 4 등):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사 전용으로 공급되는 병입니다. 문제는 편의점 포스기(계산기)에 이 ‘마트 전용 바코드’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찍었을 때 “등록되지 않은 상품”으로 뜨게 됩니다.
    • 가정 소매용 (바코드 끝자리 7 등): 편의점이나 동네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용으로 제작된 병입니다. 이 번호는 대부분의 편의점 전산에 등록되어 있어 즉시 반납 처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마트에서 박스로 샀음에도 ‘소매용(끝자리 7)’ 병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조 및 유통 과정의 혼선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내가 어디서 샀느냐보다 현재 병에 붙은 바코드 번호가 무엇이냐가 반납의 기준이 됩니다.

    [공병 판매처별 비교표]

    4. 실패 없는 공병 반납을 위한 3가지 꿀팁

    ① 대형마트 고객센터를 이용하세요

    집에 병이 많이 쌓였다면 편의점보다는 대형마트 고객센터나 전용 무인 회수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합니다. 대형마트는 ‘가정용(음식점 판매불가)’ 문구만 있다면 바코드 끝번호가 4번이든 7번이든 상관없이 모두 수거해주기 때문입니다.

    ② 1인당 하루 30병 제한을 기억하세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일반 소매점에서는 1인당 하루 최대 30병까지만 받아줄 의무가 있습니다. 30병을 초과하여 가져가면 거절당할 수 있으니 나눠서 방문하시되, 만약 해당 가게에서 구매했다는 영수증이 있다면 수량 제한 없이 반납이 가능합니다

    ③ 내부 이물질 제거는 매너이자 필수입니다

    병 안에 담배꽁초, 가래, 음식물 쓰레기 등 이물질이 들어있다면 점주는 반납을 정당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을 위해 깨끗하게 비워서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5. 자주 묻는 질문

    Q: 병뚜껑이 없어도 보증금을 받을 수 있나요?

    • A: 네, 가능합니다. 보증금은 ‘병’ 자체에 매겨진 것이므로 뚜껑 유무는 환불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Q: 편의점에서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놓고 반납을 거절합니다. 정당한가요?

    • A: 원칙적으로 소매점은 영업시간 내내 공병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보관 장소가 협소하거나 특정 상황일 경우 협의가 필요할 수 있으나 무조건적인 거절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베란다 구석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오늘 저녁, 베란다에 방치된 빈 병들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 문구와 바코드 끝자리만 잘 체크한다면 쏠쏠한 간식비나 커피 한 잔 값은 충분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주머니도 채우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